캐주얼, 이색 사은품으로 고객잡기
캐주얼 업체들이 이색적이면서 실용적인 사은품을 구매고객에게 제공, 눈길을 끌고 있다.
젊은 층을 주요 고객으로 한 캐주얼 브랜드들은 최근 유에스비, 닌텐도, 엠피쓰리, 공연티겟 등을 사은품으로 준비,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인디에프는 지난달 문정동에 100평 규모의 ‘테이트’ 매장을 오픈하면서 9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유에스비(USB, 범용직렬버스)를 증정했다.
20대가 주 고객층인 이 브랜드는 컴퓨터와 주변 기기를 연결하는데 쓰이는 입출력 방식의 하나인 유에스비 1만개를 준비, 판매 활성화를 꾀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지난달 강남 직영점 오픈 이후 파격적인 사은품 공세를 펼치고 있다.
오픈을 기념해 닌텐도 10개, 엠피쓰리 50개 외에도 그린백 1천개, 3종 양말세트 1천5백족, 면브이넥 티셔츠 2천장 등을 사은품을 증정하며 매출 잡기에 나서고 있다.
예신퍼슨스는 공연기획사인 컬쳐엠과 제휴, 문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전 브랜드가 공연카드를 만들어 일정금액 구매고객에게 공연료를 적립해주고 있는 것.
뽀로로, 조수미, 시카고 등의 공연을 할인해주고, 수익금은 발달장애아를 위해 쓸 계획이다.
에이든도 젊은 가수들 후원을 위해 구매고객에게 공연 티켓을 공짜로 주는 등 독특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젊은 층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면서 캐주얼 업체의 사은품도 종전 극장 티겟 등에서 닌텐도, 유에스비, 공연 티겟, 고속도로 통행권 등으로 다양화, 고급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5.8(목)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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