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비즈룩, 남성복 핫 아이템으로 부상

2008-05-09 09:13 조회수 아이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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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비즈룩, 남성복 핫 아이템으로 부상


쿨비즈룩이 남성복 업계의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쾌적한 스타일 연출과 에너지 절약 등 환경까지 생각한 쿨비즈룩은 남성캐주얼 착장 확대와 소재기술의 발달 등으로 다양한 스타일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 쿨비즈 아이템은 예전보다 한층 부드러운 착용감과 시원함을 주는 린넨과 실크 혼방 소재들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대나무, 콩 등 천연소재 사용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로가디스’에서는 기존 언컨 슈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한 프리미엄 언컨 슈트를 새롭게 출시했다.

안감, 어깨솜, 주머니 등 체온이 높은 부분에 메쉬 트리코트를 사용해 땀으로 인한 끈적임 없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갤럭시’는 외부기온보다 약 0.5~1℃ 정도 체온을 낮춰 주는 고기능성 소재로 더위를 식혀주는 애니슈트를 선보여 인기를 끌고 있다.

‘지오투’는 첨단 소재인 드란치노, 마이크로 쿨 등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점퍼, 재킷, 팬츠 등 쿨비즈룩 아이템을 출시했다.

특히 드란치노는 극세사 소재를 적용해 아우터 한 벌의 무게가 100g 이내에 불과하고 원단의 직조과정에서 순환구조의 첨단 공법을 활용해 쾌적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캠브리지멤버스’에서는 화이트, 블루, 네이비, 그레이 등 청량감이 느껴지는 컬러에 실크, 면, 실크린넨 혼방 소재 등을 사용한 카프리 재킷을 선보인다.

‘맨스타캐주얼’도 한 여름까지 연출이 가능한 가프리 재킷을 내놓았다. 화이트, 아이보리, 라이트 옐로우 등 지중해 풍경을 연상시키는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구김을 준 린넨 소재를 사용해 자유로운 쿨비즈룩을 제안한다.

‘로가디스그린라벨’에서는 대나무 니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년대비 22%이상 물량을 확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율이 높게 나타났다.

대나무 니트의 경우 항균소취 기능과 땀을 빠르게 방출해 쾌적하며 천연섬유로 자연 분해가 가능해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라코스테’는 이달 말까지 피케셔츠를 중심으로 한 착장을 제안하는 쿨비즈 캠페인 진행과 관련해 쿨비즈룩 아이템을 제안한다.

와이셔츠를 대체할 수 있는 와이칼라 스트레치 피케와 재킷 착장으로 실용적인 비즈니스 룩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채널 2008.5.9(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