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캐주얼 컬렉션 개최 잇따라
남성캐주얼 업체들이 잇달아 단독 컬렉션을 연다.
우성아이앤씨의 ‘본’, 지엔코의 ‘TI포맨’, 한섬의 ‘시스템옴므’, FnC코오롱의 ‘존바바토스’ 등은 올해 처음으로 단독 패션쇼를 기획, 주목받고 있다.
신규 브랜드의 경우 백화점 입점을 위한 프리젠테이션 개념으로, 기존 브랜드는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단독 컬렉션을 연다.
지엔코의 ‘TI포맨’은 오는 22일 청담동 클럽이나 계열사가 운영 중인 압구정동 바에서 패션쇼와 프리젠테이션을 개최한다.
추동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수트 라인과 분위기를 바꾼 모던 컨셉의 캐주얼 위주로 쇼를 진행한다.
한섬의 ‘시스템옴므’는 오는 28일 전후로 패션쇼를 연다.
장소는 직접 운영 중인 청담동의 수입 편집샵 ‘스페이스무이’나 갤러리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시스템옴므’는 올 추동 시즌 영 캐릭터캐주얼을 컨셉으로 수트를 슬림핏 위주로 선보이고 캐주얼과 액세서리 비중을 높여 토틀화 할 계획이다.
우성아이앤씨의 ‘본’은 이번 시즌 서울컬렉션에서 빠지고 단독 컬렉션을 오는 30일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단독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급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이번 패션쇼에 선보인 제품은 컬렉션 라인으로 별도 구성해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높일 방침이다.
이밖에 FnC코오롱의 ‘존바바토스’는 오는 8월 프리젠테이션 형태의 컨벤션을 계획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5.9(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