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캐릭터, 예복 및 시즌특수로 신장

2008-05-13 10:57 조회수 아이콘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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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캐릭터, 예복 및 시즌특수로 신장


지난 4월 주요 백화점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매출이 정기세일과 예복 시즌 특수에도 불구하고 소폭 신장하는데 그쳤다.

여기에 경기침체와 세일 이후 변덕스러운 날씨 영향으로 입점고객이 줄어들면서 리딩 브랜드 역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체 매출 신장률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백화점별로 보면 신세계가 죽전점을 포함해 9% 신장했으며 롯데 5%, 현대 3%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지이크’가 슈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20% 이상의 신장률로 주요  점에서 상위권에 랭크됐다.

‘지오지아’는 정기세일과 졸업 사진 촬영 등 20대 젊은 고객층에게 어필하면서 전년대비 7% 신장세로 마감했다.

한편 캐릭터 존의 리딩 브랜드 자리를 유지하던 ‘엠비오’는 캐주얼 단품 아이템의 판매 저조 등으로 전년대비 6% 역신장했으며 ‘솔리드옴므’는 4% 신장세에 그쳤다.

백화점 관계자는 “경기침체와 정기세일 등의 영향으로 고가 캐릭터브랜드나 수입 브릿지 보다 중가 내셔널 존의 인기가 높았다. 특히 예복 구매를 목적으로 한 고객들의 경우 중가 내셔널 브랜드의 60~70만원대 고가라인에 대한 판매율이 높았다. 또 졸업사진 촬영 시즌이 다가오면서 20~30만원대 기획슈트 아이템에 대한 인기도 좋았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5.1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