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인 서울 2008, 9월 3일 개막

2008-05-13 10:59 조회수 아이콘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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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인 서울 2008’ 9월 3일 개막


대한민국 섬유교역전(Preview in SEOUL 2008, PIS)이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막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올해로 9년차를 맞는 ‘PIS’를 국내 섬유소재 기업을 알리는 아시아 정상급 전시회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시장을 대표하는 기능성 소재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EU, 중국의 섬유전시회와 차별화된 한국산 제품의 인지도 정립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흡한속건, 발열, 항균항취, 투습방수, 음이온, 자외선차단 소재 등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아이템이 전시된다.

또한 세계적인 트렌드인 오가닉코튼, 친환경, 리사이클 소재는 물론 다양한 천연 기능성 소재 참가 비중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최문창 패션전시팀 부장은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와 바이어간의 상담회 및 비즈니스 리셉션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며 “바이어들의 소재 구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참가업체의 소재를 적용한 의상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섬산련은 이번 전시회의 해외 바이어 참관 유도를 위해 중국에이전트인 외경무상무전람유한공사와 중국상해마트 및 각 지역별 전문 에이전트를 활용해 타겟, 에디바우어, 리앤풍, 윌리엄이코너, 에이취엔앰, 오토, 게리 웨버 등 상해, 심천, 홍콩 등에 거점을 둔 글로벌 브랜드의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폴로’, ‘켈빈클라인’, ‘갭’ 등의 미주바이어의 초청을 확대하고 주요 국가별 섬유협회 등을 통해 초청 대상 바이어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5.13(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