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브랜드 2059개…여성복이 22.7%

2008-05-13 11:03 조회수 아이콘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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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패션 브랜드 2059개…여성복이 22.7%


국내에 전개 중인 패션 관련 브랜드 수는 2천여개로 여성복이 전체의 22.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매년 기업 단위를 갖춘 의류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 발간하는 ‘2007/08 한국패션브랜드연감’에 의하면 5월 현재 영업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 수는 2059개로 지난해 2025개와 비슷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년간 중단 또는 행방불명된 브랜드와 신규 런칭되거나 라인을 확대한 브랜드 수가 비슷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번 연감에 수록된 복종별 브랜드 수는 △여성복 150개 △여성캐주얼 318개 △남성복 209개 △캐주얼 124개 △스포츠 253개 △유아동복 168개 △인너웨어 145개 △패션잡화 304개 △제화 103개 △특종상품 153개 △수입명품 132개 등으로 전년에 비해 여성캐주얼과 남성복이 증가한 반면 캐주얼과 인너웨어는 줄었다.

이를 전개형태별로 보면 내셔널 브랜드가 999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150개, 라이센스 브랜드가 409개, 직수입 브랜드가 454개, 직진출 브랜드가 47개 등으로 토종 브랜드가 55%를 차지했다.

총 911개 해외 브랜드의 도입 국가는 미국과 이태리가 212개로 가장 많았으며 프랑스 187개, 일본 90개, 영국 61개, 독일 34개 등의 순을 보였다.


어패럴뉴스 2008.5.13(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