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티셔츠 물량 확대

2008-05-14 09:12 조회수 아이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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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티셔츠 물량 확대


진캐주얼 업체들이 올 여름 티셔츠 물량을 크게 늘렸다.

‘캘빈클라인진’, ‘게스’, ‘버커루’, ‘지브이투’, ‘블루미스티’, ‘스투피드찰스’ 등은 여름 시즌 제품 중 티셔츠 물량을 연초 기획 대비 10~35% 가량 늘려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은 밝은 색상과 다양한 스타일로 감도를 높였다.

캘빈클라인진코리아의 ‘캘빈클라인진’은 여름 제품 물량을 15% 늘린 가운데 티셔츠는 30% 증량했다.

기본 로고 티셔츠와 커플로 매치가 가능한 빅 로고 티셔츠 위주로 남, 여 모두 파스텔 핑크, 라임컬러(라이트 그린), 화이트 컬러 등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게스홀딩스코리아의 ‘게스’는 한채영과 프로모션을 진행한 ‘시백진’ 데님과 함께 팝아트 무드의 프린트 티셔츠가 좋은 반응을 보여 연초에 비해 10% 가량 늘어난 25만장을 출시했다.

엠케이트랜드의 ‘버커루’도 여름 물량을 당초 계획했던 것보다 30% 가량 늘렸으며, 티셔츠는 15% 증가한 20만장을 출시했다.

전판 로고와 일러스트 티셔츠에 형광 컬러를 사용하고 스포티함을 살렸다.

지브이투의 ‘지브이투’는 여름 제품 중 티셔츠 물량을 15% 늘어난 7만장을 출시했다.

소재를 고급화하고 심플한 로고 플레이와 전판 레터링 포인트물로 컬러 그래픽 상품을 늘렸으며 화이트, 옐로우, 핑크, 스카이 블루 계열의 컬러를 사용했다.

제일모직의 ‘빈폴진’도 티셔츠 물량을 35% 늘렸다.

종전 보다 두 배 이상 큰 빅 로고를 사용한 티셔츠가 팔림세가 좋은 편이다.

이 제품은 가슴 부분의 로고 크기를 키운 것으로 현재 네이비, 화이트, 핑크, 오렌지 등 6개 색상이 90%가 넘는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에이치앤에프인터내셔날의 ‘블루미스티’도 티셔츠를 30% 늘어난 15만장 출시했다.

인물, 하트, 음악, 동물, 기하학 무늬 등 다양한 모티브의 프린트를 사용한 티셔츠가 인기다.

쓰리에이코퍼레이션의 ‘스투피드찰스’는 여름 시즌부터 여성 라인을 보강함에 따라 전년대비 기획 물량을 70% 늘린 3만장을 출시했다.

다양한 컬러와 프린트 및 자수를 이용한 라운드 티셔츠의 비중을 높게 잡았다.

업계 관계자는 “예년에 비해 봄이 짧고 여름 시즌이 일찍 찾아오매 따라 업체들이 티셔츠 물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5.1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