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캐릭터&커리어, Q/P시장 진출 붐

2008-05-16 09:05 조회수 아이콘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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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릭터&커리어, Q/P시장 진출 붐


캐릭터&커리어 업체의 Q/P시장 진출이 계속되고 있다.

이 시장에는 현재 ‘AK앤클라인’, ‘에스쏠레지아’, ‘아나카프리’ 등 5~6개 브랜드가 경쟁하고 있는데 하반기 바바패션, 아니베에프, 세미어패럴 등이 세컨 브랜드로 이 시장에 가세한다.

바바패션은 ‘더 아이잗’으로 중가 시장에 도전한다. ‘더 아이잗’은 ‘아이잗바바’의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지만 보다 젋은 층을 겨냥한 캐주얼 브랜드로 전개될 방침이다. 유통은 아울렛과 지방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차후 가두점을 공략할 계획이다.

메인 브랜드의 인지도와 이미지를 활용한 세컨 브랜드를 런칭, 기존의 상설 매장을 중심으로 런칭하는 브랜드도 생겨나고 있다.

이는 상설 영업이 Q/P시장에 포커스를 둔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밀리면서 효율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니베이프가 하반기 ‘아니베에프’의 세컨 브랜드 ‘AF by 아니베’를 런칭하며 세미어패럴은 와 ‘요하넥스’의 세컨 브랜드 ‘JH by 요하넥스’를 출시한다.

이들은 하반기 기존 브랜드의 상설 매장 등 아울렛을 중심으로 전개한 후 내년부터 단독 매장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신물산은 지난 상반기 백화점 전개를 중단한 ‘칼리아’를 Q/P 브랜드로 리뉴얼하고 하반기 상설점에서 테스트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가두점 전개에 나설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8.5.16(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