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대학축제 마케팅 활발 =ht

2008-05-22 17:43 조회수 아이콘 1127

바로가기

 

캐주얼, 대학축제 마케팅 활발


캐주얼 업체들이 5월 대학축제 기간을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패션업체들은 5월 대학축제 기간을 활용해 핵심 타깃인 대학생들에게 행사 지원, 동아리 제품 협찬을 비롯해 이동식 매장을 오픈, 대학생들이 직접 옷을 입어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이든’, ‘페리엘리스아메리카’ 등 신규 캐주얼 브랜드들이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대학축제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에이든’은 지난 14일 연세대를 시작으로 대학축제를 찾아다니며 게릴라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IT girl, IT guy ADEN style festival’이라는 테마의 게릴라 이벤트는 연세대를 비롯해 동국대, 고려대, 한양대, 세종대, 서울산업대, 홍익대, 국민대 대학축제를 찾아 이동식 미니쇼룸을 운영하는 것.

대학생들이 이동식 미니쇼룸에서 ‘에이든’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면 우수작을 추첨해 의류 교환권, CGV 영화티켓 등 선물을 증정한다.

‘페리엘리스아메리카’는 래핑버스 내부를 이동식 매장으로 꾸미고 전국 대학축제를 순회하고 있다.

지난 9일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청주대, 경북대, 서울시립대, 국민대를 방문해 래핑버스 매장을 운영, 직접 판매도 하고 있다.

마케팅 관계자는 “학생들이 래핑버스에서 직접 옷을 고르고 입어볼 수 있는 신선한 경험으로 만족해한다. 대신 래핑버스가 매장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편 ‘폴햄’은 해피 프로미스 캠페인 CARE를 알리기 위해 대학축제에서 비보이 맥시멈크루와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하는 비보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패션채널 2008.5.22(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