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볼륨 캐주얼 잇단 리뉴얼 =h

2008-05-22 17:50 조회수 아이콘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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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볼륨 캐주얼 잇단 리뉴얼
 

중저가 볼륨 캐주얼 브랜드들이 리뉴얼과 상품 변화를 통해 이미지 변신에 나서고 있다.

이들 브랜드들은 종전 아메리칸 캐주얼에서 깔끔하고 정제된 유러피안 캐주얼을 표방, 침체된 중저가 캐주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연승어패럴은 ‘클라이드’를 스웨덴 감성의 유러피안 영 트래디셔널로 리뉴얼하고 브랜드명을 ‘클라이드.n’으로 변경했다.

새로운 이름은 ‘클라이드’와 ‘NEW’의 합성어로 N세대인 10대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영층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전략으로 스웨덴의 상징적 공예품인 달라하스트와 별을 조합한 심볼로 가을 시즌부터 소비자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인테리어는 블랙에 초점을 맞췄다.

더베이직하우스의 ‘베이직하우스’는 올 춘하 시즌 기본물 위주인 랩 라인의 티셔츠와 면바지 디자인을 강화한데 이어 여름 시즌 신소재 사용과 특수 가공으로 품질을 강화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한다.

또 집에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 웨어와 어덜트 골프 캐주얼, 영 스포티 제품, 오가닉 라인, 수트 등의 차별화를 통해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휴컴퍼니의 ‘유지아이지’는 이번 시즌 트렌드 라인을 특화시켰다.

트렌드 라인은 백화점에서 마켓 테스트를 거친 뒤 올 추동 시즌 본격 전개된다.

업계 관계자는 “중저가 캐주얼을 구매하는 고객 연령층이 낮아지고,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노후화된 브랜드들의 리뉴얼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5.22(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