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캐주얼, 수영복 판매 돌입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들이 최근 수영복을 일제히 출시했다.
전반적으로 물량과 아이템을 예년에 비해 늘려 출시한 가운데 일부는 비주얼 머천다이징 효과를 노려 구성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여름 시즌에 강하고 수영복 매출이 비교적 높은 아비스타의 ‘비엔엑스’는 올해 총 3000장의 수영복 및 관련 코디 아이템을 선보였다.
5월 중순 현재 총 25%의 물량이 출시됐다.
모델 수는 11개로 전년대비 10% 가량 수량을 늘렸다.
가격대는 비키니 상하의가 168,000원, 쓰리피스가 198,0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책정했다.
특히 올해는 헐렁한 티셔츠와 홀터넥 원피스 등 코디를 통해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연계 아이템을 늘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의 ‘탱커스’도 10개 컬러, 6개 모델의 수영복을 출시, 총 2600장을 공급한다.
이달 말 전체 물량을 출고할 예정인데 가격대는 15만~22만원대로 책정했다.
화려한 프린트와 메탈 장식 등으로 브랜드 성격을 반영했고, 쉬폰 탑 등 코디할 수 있는 상의 아이템의 구성도 강화했다.
베네통코리아의 ‘베네통’은 수영복과 관련 잡화 전량을 수입 라인으로 가져간다.
수량은 작년에 비해 약 10% 정도 늘렸는데 잡화를 포함해 총 1550장을 공급한다.
수영복은 220장, 6개 모델로 10만원대 초반의 비교적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
박정아 기획팀장은 “수영복에 비해 모자와 신발, 원피스 등 관련 잡화의 반응이 좋아 수량을 늘렸고 디스플레이 효과가 특히 크다”고 말했다.
이밖에 아이올리의 ‘에고이스트’와 동광인터내셔널의 ‘스위트숲’ 등도 전년대비 약 10% 증량해 각각 2000~2500장 가량의 수영복을 선보인다.
어패럴뉴스 2008.5.23(금)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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