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브랜드 리미티드 경쟁
핸드백 업체들은 여름 시즌을 겨냥해 리미티드(한정판) 라인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리미티드 라인은 친환경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헌팅월드코리아의 ‘헌팅월드’는 보르네오 자선 가방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기농 면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코끼리를 구합시다’ 라는 슬로건으로 야생동물을 지키고 있는 보르네오 산림보존협회 활동비에 지원된다.
스타럭스의 ‘레스포색’은 미국 유명 디자이너인 스텔라 맥카트니와 손을 잡았다.
그녀가 디자인한 ‘레스포색’ 컬렉션은 100% 재활용이 가능한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졌지만 내구성이 강하면서도 페미닌함을 표현하고 있다.
트렌즈비의 ‘캠프뉴욕’은 내추럴리즘은 담고 있으면서 활동성을 강조한 에콜로지 스타일의 신상품을 출시했다.
친환경 면 소재를 사용한 바디에 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줬으며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편안함과 활동성을 강조했다.
태진인터내셔날의 ‘루이까또즈’는 올 춘하 시즌 처음으로 베지터블 가죽 제품을 선보였다.
베지터블 가죽은 염료 공정 과정에서 크롬 처리를 하지 않고 식물성 오일로 처리해 화학 약품 냄새가 없고 환경오염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성 제품은 연 브라운 컬러에 자연스럽게 셔링이 잡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독특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리미티드 라인을 출시한 브랜드도 있다.
쓰리세븐의 ‘허스키’는 댄디한 스타일의 ‘일레븐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11자의 트윌로 조직된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있어 더운 여름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이 상품은 아이보리색 BBG가죽을 사용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국내에서는 20개만 생산해 판매될 예정이다.
리드상사의 ‘소노비’는 유니크한 일러스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런던 맵’ 라인을 리미티드로 선보인다.
런던의 거리를 회화적으로 프린트 한 ‘런던 맵’은 당장이라도 런던을 여행하고 싶을 정도로 재치와 감성을 그대로 표현했다.
어패럴뉴스 2008.5.23(금)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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