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색다른 컬러 마케팅으로 눈길 s

2008-05-23 16:17 조회수 아이콘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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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색다른 컬러 마케팅으로 눈길


골프웨어 시장에 컬러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작년 많은 브랜드들이 오렌지 컬러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시선을 끈 데 이어 올해 그린, 옐로우 등 화사한 컬러가 등장했고 최근에는 일부 브랜드들이 상품 라벨에 다양한 컬러를 사용,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도 일부 고가 라인을 블랙, 블루 라벨로 구분한 적이 있지만 최근 컬러 라벨은 옐로우, 화이트, 레드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동일레나운(대표 김종수)은 최근 상품 라인을 화이트와 레드로 나누고 화이트는 캐주얼 중심의 제품으로, 레드는 기능성 제품군으로 구성했다. 특히 레드 라벨에는 테크니컬 라인인 AP061이 포함됐다.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은 최근 뉴서티를 타깃으로 한 신규 라인에 옐로우 라벨을 부착했다. 이 제품은 ‘잭니클라우스’의 상징인 황금 곰과 노란색의 희망, 밝음 이미지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슈페리어(대표 김성렬)는 해외 수입 상품으로 구성된 고가 라인을 블랙 라벨로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빈폴골프’, ‘닥스골프’ 등 볼륨 브랜드들도 다양한 제품을 컬러별로 그룹핑해 매장을 구성했고 다른 브랜드들도 컬러를 강조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툴을 개발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5.23(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