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협회, ‘제26회 대한민국패션대전’ 개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지난 83년부터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 육성을 목표로 주최하고 있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오는 7월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후 12월 2일 학여울 무역전시장(SETEC)에서 본선 무대를 열고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대한민국패션대전’은 지식경제부의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사업’의 일환인 ‘신진디자이너육성사업’ 중 하나로 추진돼 지난해부터 수상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확대됐으며 수상자의 멀티샵 브랜드 런칭, 해외 전시회 참가를 적극 지원한다.
패션협회는 지난해 세계적 패션 하우스인 ‘미소니’의 비토리오 미소니 회장을 특별 심사위원으로 초빙한데 이어 올해 역시 유럽 유명 패션 디자이너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인 대통령상(1명)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부상으로 이태리 마랑고니 또는 파리 에스모드 유학 및 사가 국제디자인센터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금상인 국무총리상(1명)에게는 상금 1천4백만원과 이태리 마랑고니 또는 파리 에스모드 유학, 은상인 지식경제부장관상(2명)에게는 상금 각 8백만원, 동상인 섬유산업연합회장과 패션협회장상(2명)에게는 상금 각 2백만원을 수여한다.
대전 참가는 연령, 경력에 제한이 없으며 참가신청은 패션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7월 24일까지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의:528-4743
어패럴뉴스 2008.5.2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