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빅3, 치열한 선두 경쟁 =

2008-05-30 09:59 조회수 아이콘 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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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캐주얼 빅3, 치열한 선두 경쟁


진캐주얼 시장에서 ‘리바이스’, ‘캘빈클라인진’, ‘게스’ 대형 빅3 브랜드들이 치열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작년까지 ‘리바이스’가 확고한 1위 자리를 마크하고 ‘캘빈클라인진’, ‘게스’ 3위까지의 브랜드별 매출 격차가 컸지만 올들어 격차가 좁아지고 있다. 특히 백화점에서는 ‘캘빈클라인진’이 ‘리바이스’ 매출을 앞서고 있다.

실제로 이들 3개 브랜드의 롯데, 현대, 신세계 40개 점포 매출을 종합한 결과 5월 현재까지 ‘캘빈클라인진’이 41억6,700만원, ‘리바이스’ 38억8,700만원, ‘게스’ 36억9,500만원을 기록했고 지난 4월에는 ‘캘빈클라인진’ 49억4,800만원, ‘리바이스’ 47억5,500만원, ‘게스’ 42억4,400만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동안 매출 신장률은 ‘게스’, ‘캘빈클라인진’, ‘리바이스’ 순으로 조사됐다.

백화점 관계자는 “진캐주얼 빅3 브랜드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마케팅을 단행하면서 매출 격차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하반기에는 순위 변동이 더욱 심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이들 브랜드의 경쟁이 더욱 첨예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는 501의 글로벌 마케팅과 함께 ‘리바이스’ 언더웨어, 가방, 신발의 복합 전개로 상품의 다양성을 강화한다.

게스코리아는 트렌디한 스타일 강화와 전략 아이템 중심의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캘빈클라인진코리아는 실버 오메가 데님을 주력 상품으로 선정, 마케팅을 집중한다.


패션채널 2008.5.3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