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섬유산업 상호협력 합의
한국과 베트남이 섬유산업의 상호협력 및 투자 여건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키로 합의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노희찬)는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트남 Round Table을 개최, 성공적인 상호협력 방안을 도출해냈다.
김정회 섬산련 상무를 단장으로 정부 및 현지투자기업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측은 이번 ‘한․베트남 섬유 Round Table’을 통해 베트남 삼유산업 대표 단체인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 : Vietnam Textile & Apparel Association)와 교역 및 투자여건 확대 등 양국 간 섬유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측 단장인 VITAS 부득지앙(Vu Duc Giang) 사무총장은 베트남 정부와 협의를 통해 인력양성 및 폐수처리시설 등 섬유산업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섬산련은 향후 베트남과의 섬유산업 교역 및 투자 확대에 대비해 임금, 인력 등의 생산 인프라 투자 여건과 현지투자기업 현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5.30(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