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가 폭등.. 생산 단가 10% 상승

2008-06-02 11:10 조회수 아이콘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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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가 폭등.. 생산 단가 10% 상승


최근 국제 원자재가 상승으로 제품 생산 단가를 10% 이상 올린 업체가 절반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시가 지난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성서, 달성산업단지 소재 섬유, 기계, 전자 부품 분야 140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3%가 생산단가가 10% 이상 올랐다고 답했다.

또 전체의 설문자 중 59%는 원자재값 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원자재가 상승에 따른 기업 손실이 매출액의 10%를 넘는다고 대답한 업체도 34%에 달했다.

당분간 원자재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 업체가 73%였고 이에 따른 대책으로 생산공정 개선 등 원가절감(44%), 인건비 조정(8%), 기술개발(8%) 등을 꼽았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현재 지원중인 특별 경영안정자금(400억원)과 영세소상공인들에 대한 특별 신용보증(목표금액 670억원) 선정기준에 있어 원자재 의존도 및 기업 규모의 영세성을 고려해 지원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8.6.2(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