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앱 ‘틱톡’ 운영사인 中 바이트댄스가 전 세계적인 이용자 풀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바이트댄스는 당초 소매 기능을 확장 중에 있던 ‘틱톡’ 앱과 쇼핑 플랫폼을 통합하는 것을 고려했으나 ‘틱톡’과 완전히 분리된 새 플랫폼을 오픈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바이트댄스의 새 쇼핑 플랫폼이 알리바바의 티몰글로벌과 유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바이트댄스가 단순 소셜 미디어 커머스에 그치지 않고, 알리바바와 징동닷컴, 핀둬둬와 직접 경쟁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