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해외진출 박차

2008-06-05 09:30 조회수 아이콘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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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해외진출 박차


오픈마켓, 패션 전문몰, 소호 쇼핑몰 등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해외 진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G마켓, 트라이씨클, 도코보 등은 일본과 중국 외에 동남아, 유럽, 미국까지 진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픈마켓 G마켓은 일본과 미국 진출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진출을 위해 지난해 말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마켓 테스트를 펼쳤으며 올들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본 사업은 김효종 글로벌사업팀장이 맡고 있다.

오픈마켓 최대 장점인 낮은 수수료를 내세워 일본 온라인 유통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일본에 이어 미국에 진출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오픈마켓 유통채널로 변신한다는 전략이다.

트라이씨클은 트렌드 전문몰 ‘오가게(www.ogage.cn)’로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외 배송샵에 이어 올 초 중국에 ‘오가게’를 오픈했으며, 상해에는 오프라인 1호점을 개설하기도 했다.

중국 진출을 위한 사전작업의 일환으로 현지 패션 문화 컨설팅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중국 오가게 오픈을 기념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중국을 시발로 일본, 동남아, 미국, 유럽 등에도 진출할 방침이다.

이밖에 가수 전진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도코보(www.docovo.com)’도 지난달 말 중국에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쇼핑몰은 구두, 벨트, 가방 위주로 중국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6.5(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