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비전 2030’ 발표…DDP 중심 클러스터 구축 추진
서울시가 동대문을 뷰티산업 허브로 구축한다. 시는 지난 15일 발표한 ‘서울비전 2030’을 통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한 동대문을 세계 트렌드를 주도하는 뷰티산업 허브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을 뷰티산업 허브로 구축하는 것은 글로벌 톱5 도시 목표로 과감한 규제개혁과 인프라를 대거 확충하는 글로벌선도도시 정책의 일환이다. 동대문을 화장품 기업‧연구기관, K-뷰티 체험공간·아카데미, 한류 연계 문화‧관광콘텐츠가 집약된 ‘글로벌 뷰티산업허브’로 만들기 위해 기존 ‘서울패션허브’와 연계되는 뷰티산업 클러스터를 오는 2030년까지 구축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