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북경올림픽 마케팅 시동
아디다스’, ‘나이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에 이어 국내 캐주얼 업체들도 올림픽 마케팅에 적극 가세한다.
리얼컴퍼니, 에이션패션, 더베이직하우스 등 캐주얼 업체들은 8월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신규 제품 출시는 물론 캠페인성 마케팅을 벌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리얼컴퍼니는 최근 ‘도크’의 베이징올림픽 기념 티셔츠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림피아드, 피케 티셔츠 2종으로 기획된 신상품은 레드, 옐로우, 화이트, 블루 등 원색 컬러에 스포츠를 모티브로 한 포인트가 특징이다.
올림피아드 티셔츠는 기본 라운드 티셔츠로 축구 선수의 모습을 자수로 포인트 처리했고 피케 칼라 티셔츠는 가슴에 테니스를 하는 선수의 역동적인 모습을 자수 처리했다.
지난 5월 중순 총 1만2,000장을 출시해 현재 50% 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했고 7,000장을 추가 생산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올림픽 경기에 PPL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림픽 종목 중 12개를 선정, ‘베이직하우스’ 브랜드를 노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픽토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더베이직하우스는 ‘베이직하우스’, ‘마인드브릿지’가 중국 시장에서 안착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현지에서의 올림픽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이다.
에이션패션은 7번째 해피 프로미스인 ‘CARE’의 시리즈로 올림픽 시즌을 겨냥한 상품 개발과 오프라인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환경 캠페인과 비보이 문화 마케팅을 결합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패션채널 2008.6.9(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