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올 추동 신규 런칭 주춤 =h

2008-06-10 09:09 조회수 아이콘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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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 올 추동 신규 런칭 주춤


올 추동 시즌 유아동 시장에 진출하는 신규 브랜드 수가 예년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보인다.

매 시즌 6~7개 이상이 런칭돼 온 중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 런칭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신규철마다 많은 런칭이 이어진 중저가 시장에는 아가방앤컴퍼니의 유아동 내의 브랜드 ‘이야이야오’, 보령메디앙스 유아복 ‘카터스’, 유경의 아동복 ‘쎄서미스트리트’, 요세프컴퍼니의 아동복 ‘알유진키즈’ 정도만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백화점은 이에프엘이 오는 8월부터 선보일 예정인 유아동 내의 ‘까리제’, FnC코오롱의 아동복 ‘리틀마크’, 작은신부의 아동복 ‘코니엠’이 진출한다.

여기에 일부 직수입 브랜드들이 시장에 마켓 테스트를 진행해오다 단독매장 확대에 나선다.

봄부터 백화점 수입 편집샵을 통해 전개하고 있는 세현플래닝의 일본 직수입 브랜드 ‘에프오키즈’와 스타일커뮤니크가 전개 중인 미국 직수입 유아복 ‘베이비소이’, 올 상반기 직영매장을 선보인 프레타포르테에프지의 ‘드팜’ 등이 대표적이다.

신규 브랜드 수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중저가 시장의 치열한 경쟁과 아동시장 경기 침체가 크게 작용했으며, 올부터 공정거래법으로 연 1회 MD개편이 의무화되면서 신규 입점이 예년보다 어려워진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연 1회 MD개편으로 올 춘하 런칭한 브랜드 중 상당수가 유통망 확보에 제동이 걸렸고 그 중에는 제대로 전개해보지도 못하고 사업을 중단할 위기에 있는 곳까지 생겨난 상황이라 이를 의식한 업체들이 런칭을 보류하거나 포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6.10(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