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소 향후 10년 글로벌 섬유산지 위상 유지 전망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1-08 18:43 조회수 아이콘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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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11월 4일 유튜브 KOFOTI TV와 Zoom 채널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주요 섬유 수출국 동향정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한용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백신접종 확대와 지난 10월 베트남 정부의 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른 봉쇄조치 완화 등으로 생산, 물류 등이 점차 정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향후 10년간은 베트남을 대체할 만한 섬유 생산지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송재웅 이랜드 베트남법인장은 베트남 투자 여건에 대해 중국의 대형 댐 건설에 따른 메콩 삼각주 지역의 물 부족 문제, 최근 중국의 석탄공급 차질에 따른 전기료 인상 및 수입 폴리에스터 원사에 대한 반덤핑 규제로 제조원가 상승 등을 지적했다.


특히 베트남의 환경규제로 현재 염색공단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고 이 분야의 신규투자시 제약요인이 많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기 진출한 염색기업에는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K패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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