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 1kg 당 40달러 중반, 구스 60달러 중후반
공급 부족한데 중국, 미주·유럽 수요 급증 영향
덕(duck)과 구스(goose) 등 다운 충전재 가격의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 초부터 급등하기 시작한 충전재 가격이 좀처럼 안정되지 않고 있다. 내년 물량 발주를 앞둔 시점에는 통상 가격이 내려가는 게 일반적인데, 올해는 양상이 완전히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다운 충전재값이 뛰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최대 공급지인 중국 돼지고기 가격이 최근 급락하면서 거위와 오리 고기의 소비량이 줄었고, 사료 값과 인건비 상승으로 가축량 자체도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상황이다.
여기에 중국 전력난까지 겹치면서 공급 자체도 원활하지 못하다. 다운 공장 대부분이 1주일에 2~3일만 가동되고 있어 고정비용만 증가하는 상황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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