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 내년 추동 원단 발주 한 달 이상 앞당긴다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1-22 18:11 조회수 아이콘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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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선기획 발주 1, 2월 스케줄로 진행

일부 업체 10월부터 발주 시작 조기 대응

공급망 불안 여전, ‘선제적 방어’에 총력


패션 업계가 내년 추동 제품에 쓰일 선 기획 원단 확보를 서두르고 있다.


업계는 통상 1~2월 경, 그 해 추동 제품에 쓰일 대물량의 아우터 원단 등을 선 발주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최소 한 달 빨리 발주를 진행해 지연 리스크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3년 전부터 의존도가 높은 중국 원자재 및 원단 부족 상황이 이어져 왔는데, 코로나 기간 중국 생산 여건 악화로 수급 상황이 더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중국은 현재 정부의 탄소 배출 저감 정책으로 최소 20개 성에 산업용 전기 제한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공장 가동률이 절반 이하로 줄어 생산 지연과 생산량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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