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42개사 매출 10.2% 증가, 여성복 중견사 선전
수출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업체별 희비 크게 교차
섬유, 실적 개선 뚜렷...티케이케미칼, 전방 흑자 전환
지난해 패션 상장사의 절반 이상이 적자를 기록하고, 80% 이상이 매출 감소를 나타낸 반면 올해는 37곳이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고, 41곳의 매출이 증가했다. 수출 포함이다. 올 상반기 대비해서도 실적 개선이 이루어졌는데, 7, 8월 4차 팬데믹의 여파가 우려만큼 크지 않았고, 9월 재난 지원금 효과도 작용할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수출 업계는 업체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주요 수출국의 리테일 경기가 살아나고 있지만 베트남 등지의 락다운 등 글로벌 공급망이 흔들리면서 태평양물산과 한세실업 등 대표적인 수출 회사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출처 : 어패럴뉴스]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