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출산 심화로 자녀 한 명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행태가 뚜렷해지면서 키즈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올 겨울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전면등교가 시작된 데다, '위드 코로나' 바람을 타고 그간 억눌렸던 소비 욕구가 폭발하는 보복 소비가 키즈 패션의 인기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이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개성과 취향을 중시하는 3040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부모와 아이가 옷을 맞춰 입는 '패밀리룩'과 '미니미룩'이다. 패션업계는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발맞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패밀리룩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출처 :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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