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의류 업체 71%, 니어쇼어링 검토’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1-24 18:29 조회수 아이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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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매킨지/어패럴뉴스


매킨지 조사, 소싱 선호 1위국은 방글라데시

터키, 인도 인기 상승, 베트남, 미얀마 하락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소싱 의존국들이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공급망 붕괴로 곤욕을 치르면서 소비 시장에 인접한 니어쇼어링(Nearshoring)에 대한 검토를 크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 매킨지가 최근 64개 대형 브랜드 구매 담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71%가 오는 2025년까지 니어쇼어링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4%는 브랜드가 영업하는 곳과 같은 시장에서 제품 생산을 원한다고 답했다.

맥킨지 조사에서 특히 눈에 띄는 현상은 지난 2019년과 2021년 사이 글로벌 바이어들의 의류 소싱국에 대한 선호도가 크게 바뀐 것이다.


방글라데시가 부동의 1위로 자리를 굳혔고 가파른 상승세를 타던 베트남, 최근 비상 사태를 맞은 에티오피아 등은 글로벌 소싱국으로서의 위상이 크게 꺾였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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