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에도 아동복시장 호황
등교 확대에 인당 구매액 늘어
백화점·제조사 두자릿수 성장
현대百선 놀이터 같은 매장도
현대백화점은 올해 아동복 분야 매출 성장률이 39%로 가장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올 초 개장한 '더현대 서울'이 중심 축이었다. 5층에 아동전문관을 열고 키즈 전문 편집매장인 '스튜디오 쁘띠'를 선보였다. 760㎡(약 230평) 공간에 10여 개 유아동 관련 브랜드와 함께 가족 고객의 휴게 공간인 '플레이 그라운드'를 조성해 호평받았다. 일본 유명 가구 디자이너 미키야 고바야시가 만든 시소 등을 배치해 가족 고객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롯데백화점 아동복 매출도 각각 22.5%, 25.5% 성장세를 기록했다.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가격대가 높은 아동복이 특히 성장률이 좋았다"면서 "부모들이 좋아하는 아동복 브랜드를 유치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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