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파업, 패션 섬유 업계 불똥튄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결정함에 따라 패션·섬유업계의 피해가 예상된다.
이번 파업으로 수출입 화물량이 많은 전자, 자동차는 물론 현재 물류 차질을 빚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와 화섬업계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화섬업계에서는 주요 화섬 원료인 PX(Para-Xylene), TPA(Terephthalic Acid), MEG(mono ethylene glycol) 등이 특수차량으로만 운반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업 동향에 따라 공장 가동 및 수출에 지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까지 피해가 적어 파업이 단기간에 종료되길 기대하고 있지만 장기화 될 경우 해외바이어를 중국 등 개도국으로 뺏길 수 있어 대체 운송수단 확보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반면 의류 완제품 제조, 생산업체들은 자체 수송차량 또는 택배회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화물연대 파업에 별다른 영향을 받고 있지 않지만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패션채널 2008.6.13(금)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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