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쇼핑 기간이자 세계적인 할인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아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진행됐다. 국내 온라인몰의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11/26~11/28)에는 패딩·재킷·부츠 등 방한용품, 분유·유모차 등 육아 제품, 커피 관련 제품들이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해외직구 주요 품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음향기기(181%), 장난감·완구(84%), 브랜드 의류(75%), 출산·육아(66%), 유아동의류(56%), 골프용품(39%), 건강식품(32%), 가공식품(15%) 순으로 증가했다. 세부적으로는 카디건이나 베스트(조끼) 같은 재킷 의류의 매출이 190% 증가했고, 유아동 점퍼(100%)·유모차 용품(100%)·분유(11%) 등도 많이 팔렸다. 반면 명품(-20%)과 디지털·가전(-21%) 등은 전년보다 매출이 줄었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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