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누리집, SNS 등에서 모피 사진 사용 중단
전세계 39개국에서 동참…한국은 내년 1월부터
국제적인 패션 매거진 ‘엘르’가 모든 매체에서 모피 사진을 퇴출한다.
엘르는 이번 선언을 통해 발행하는 잡지, 자사가 홍보하는 웹페이지, 소셜미디어에서 모피 사진을 중단할 것을 명시했다. 여기에는 언론 사진과 런웨이 사진뿐 아니라 길거리 스타일 사진 등이 모두 포함됐다. 또한 잡지나 웹페이지 내에서 동물 모피에 대한 홍보 설명을 넣는 것 또한 금지됐다.
선언이 발표되자 한국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영국, 스웨덴 등 전세계 39개국이 동참의 뜻을 밝혔다. 13개국은 바로 ‘퍼 프리’(모피 반대 운동)을 실행하기로 했으며, 20개 국가에서는 2022년 1월부터, 6개 국가에서는 2023년 1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한국은 2022년 1월부터 잡지에서 모피가 사라질 예정이다.
[출처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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