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ADER Error)가 세계적인 SPA(의류 기획·디자인, 생산·제조, 유통·판매 전 과정을 제조 회사가 맡는 의류 전문점) 브랜드 자라와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국내 브랜드가 자라와 컬렉션을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협업 제품은 스페인·미국·프랑스 등 10개국에도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한국 패션 브랜드의 전 세계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더에러는 패션계 인사들에게는 톡톡 튀는 디자인으로 정평이 나있다. 앞 글자 'ADER'는 미적 표현을 뜻하는 'Aesthetic Drawing'에 사람을 의미하는 'ER'을 붙여서 만들었다. 모든 결과물은 시행착오를 거친다면서 오류를 뜻하는 영단어 '에러(Error)'를 뒤에 넣었다고 한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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