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메타버스 기술 올라탄 가상인간…무한 확장하는 활동 영역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2-15 18:14 조회수 아이콘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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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가상인간들



마케팅 트렌드를 이끄는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가상인간이 급부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pandemic·감염병 대유행)이 기승을 부리던 지난해, 마스크도 쓰지 않고 전 세계를 여행하며 인증 사진을 올리던 한 주근깨 소녀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이 주목을 받았다. 


가상인간의 두뇌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실제 사람 외모를 연상케 하는 컴퓨터 그래픽(CG), 이들의 활동 공간인 메타버스(meta-verse·현실과 가상이 혼합된 세계) 등 기술 발전이 뒷받침된 결과다. 가상인간의 활동 영역도 단순 광고 모델을 넘어 뉴스 앵커, 쇼핑 호스트, 은행원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야말로 가상인간 전성시대다. 미국 시장조사 업체 비즈니스 인사이더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기업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쓰는 비용은 2019년 80억달러(약 9조원)에서 2022년 150억달러(약 17조원)로 두 배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미국 블룸버그는 이 자료를 인용해 이 중 상당 부분이 가상 인플루언서가 차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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