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클럽' 백화점 올해만 5개...총 10개점 '톱10' 시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2-20 11:14 조회수 아이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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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클럽’ 백화점이 10개점으로 늘어났다. 이 중 올해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곳이 5개점이나 된다. 업계에서는 국내 명품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럭셔리 브랜드를 대다수 확보한 백화점들의 매출 신장률이 컸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에루샤(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의 힘이 컸다는 것이다.


올해 1조 클럽에 진입한 곳은 신세계 대구점, 현대 본점과 무역센터점, 갤러리아 명품관, 그리고 롯데 부산본점은 1조 재진입에 성공하며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들 백화점은 모두 지난해 9000억원대 내외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 럭셔리와 컨템퍼러리 조닝 강화에 힘입어 1조원을 넘어설 수 있었다.


먼저 판교점에 이어 올해 2개점을 또 1조 대열에 합류시킨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은 프리미엄 전략이 제대로 통했던 유통이다. 압구정본점은 1985년 개점 이래 36년 만에 처음으로 1 조원을 기록했다. 기존의 올드한 색채를 벗어내고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지하2층과 지상4층의 MD가 신규 고객 창출에 상당한 효과를 발휘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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