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전체 수입 대비 약 30% 자녀에게 지출
지출 항목은 건강식>교육&체험비 다음 패션 순
패션 카테고리에 한해 자녀 한 명당 월 평균 지출액은 16만7300원으로 조사됐다. 이 중 베이비에 해당하는 신생아부터 만 2세까지가 20만7000원으로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했다. 토들러에 해당하는 만 3~5세까지는 13만9000원, 만 6세 이상의 주니어는 15만9000원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의류와 패션잡화 아이템을 구매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은 부모 자신의 취향이었다.
누구보다 가성비와 개성을 중요시하는 밀레니얼세대가 자랐던 1990년대는 캐주얼 브랜드가 전성기를 이루고 2000년대 말부터는 아웃도어 열풍이 불었다. 이들은 자신에게 익숙한 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키즈 라인을 자녀에게도 그대로 입히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990년대의 패션이 뉴트로 트렌드로 부상하면서 당시의 감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미니미 사이즈로 나온 상품에 열광하는 것.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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