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리테일코리아(대표 김낙균)가 대명화학의 투자로 글로벌 '망고(MANGO)'의 국내 비즈니스를 더욱 독립적이면서도 활발하게 전개한다. 그 일환으로 그간 스페인 본사에서 운영하던 온라인 사업 영역을 인수해 내년 2월 한국용 사이트를 별도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여타의 경쟁사로 알려진 글로벌 SPA '자라' 'H&M' 계열의 브랜드가 지사 개념으로 국내에서 영업하는 것과 비교해 프랜차이즈 형식으로 망고를 전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좀 더 유연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강점을 내세워 국내를 타깃으로 한 다양한 전략을 펼친다.
한편 망고리테일코리아는 망고 이외에 신규 컨템퍼러리 브랜드 론칭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아직까지 베일을 벗지 않은 이 브랜드는 슈즈 40만~70만원대 등으로 '토리버치'와 비슷한 포지셔닝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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