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캐릭터 사업 키운다…MZ세대 정조준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2-27 17:46 조회수 아이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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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정체성에 세계관까지 더해 몰입감·친밀도 제고

매출 상승 효과도…코오롱FnC·한섬·이랜드·LF 등 활발


패션업계가 캐릭터 사업에 힘을 주고 있다.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아이덴티티)이 녹여진 세계관을 부여하거나 캐릭터와 연계한 캠페인, 플래그십 스토어 등을 전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재미를 추구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취향과도 잘 맞아떨어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처럼 패션업계가 캐릭터 마케팅에 적극 나서는 이유는 탄탄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에 세계관까지 더한 캐릭터를 통해 빠르게 인지도를 쌓으며 소비자와 친밀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색다른 경험과 놀이를 추구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팬덤 등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출처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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