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전개는 누가 할까?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2-28 18:34 조회수 아이콘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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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스포츠 마켓에 향후 미국 스포츠 브랜드 ‘리복’의 전개사가 누가 될 것인지가 초유의 관심사다.

썩어도 준치라 했던가? 리복만큼은 국내 스포츠 마켓에 재진입할 경우, 성공 확률이 가장 높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글로벌 스포츠 기업 아디다스는 리복을 인수한 지 15년 만에 다시 미국계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 ABG)에 약 25억 달러(약 2조 9,700억 원)를 받고 넘기기로 했다. 

아디다스가 과거 미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인수했던 브랜드를 시장에 다시 판 것이다. 


이는 아디다스가 지난 2006년 약 30억 유로(약 4조 964억 원)에 인수한 것과 비교하면 10억 유로(약 1조 3,441억 원)의 가격 차가 발생한다. 

어센틱 브랜즈 그룹은 내년 1분기 중 리복 인수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최근 글로벌 라이선스 파트너십, 디자인 전략 및 소매 판매 목표와 같은 세부 사항을 결정해 나가기 시작했다.






[출처 : 패션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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