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키즈·리틀클로젯·뉴발란스키즈 등 폭풍성장
강추위에 아우터 판매 호조…신학기 책가방도 후끈
키즈 패션 브랜드가 저출산 시대에도 쑥쑥 크고 있다.
아이 한명에 부모 뿐 아니라 조부모, 고모, 삼촌, 주변 지인 등 10명의 지갑이 열리는 이른바 ‘텐포켓’ 현상이 시장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처럼 아동복 시장이 고성장을 이어가는 이유는 한자녀 가정이 늘어나면서 자녀, 손주, 조카를 위해 소비를 아끼지 않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2021년 하반기 패션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동복 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36.6%의 성장세를 보였다. 패션 시장 전체 규모가 동기간대비 10.3% 증가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골드키즈(왕자나 공주처럼 귀하게 키우는 자녀)’, ‘에잇포켓(한 명의 자녀를 위해 부모는 물론 조부모, 친척, 지인까지 8명의 지갑이 열린다는 뜻)’, ‘텐포켓’ 등의 신조어까지 등장했다는 점이 이같은 사실을 방증한다.
[출처 : 데일리안]
(더 많은 정보를 읽으시려면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