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디지털 대변인 역할까지 할 것…성장 가능성 무한”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2-29 11:29 조회수 아이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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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세계 첫 가상 슈퍼모델 ‘슈두’ 만든 더 디지털스 캐머런 제임스 윌슨 CEO


가상인간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들의 활동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가상 모델의 장점이 무엇인가.

”가상인간은 실제 인플루언서처럼 주로 SNS에서 활동한다. 패션이나 뷰티 브랜드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가상 모델은 물리적 제약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 이미지 편집만으로 브랜드의 철학과 비전을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다. 또 컴퓨터와 전기만 있으면 화보나 영상 등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 외에 어떠한 것도 낭비되지 않기 때문에 자원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가상 모델의 장점이 많다.”



가상인간 산업 전망은.

”3D 기술 발전에 따라 실제 인간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의 하이퍼리얼 3D 인간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가상인간은 단순 홍보 모델을 넘어서 기업의 디지털 대변인 역할까지,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것이다. 또한 메타버스 수요가 커질수록 더 많은 가상인간이 등장할 것이다. 가상인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






[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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