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핵심 쟁점 ‘공급망 관리’...“기획 앞당기고 소싱처 다변화”

한국패션산업협회 2021-12-30 18:09 조회수 아이콘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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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공급망 조정엔 오랜 시간 소요”

한섬, 신세계, 삼성, 세정, 에프앤에프 등

협력사 밀착 관리, 서남아시아 소싱처 검토


새해 패션 업계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공급망 리스크다.

글로벌 생산처의 셧다운과 물류대란, 비용 상승 등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리스크 관리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원자재 유통 단계의 단순화 및 선 생산 확대, 위기 대처가 가능한 타 지역 협력사 발굴, 국가별 이동 제한에 대비한 멀티 운영 등이 거론됐다.


공통적으로는 선행 기획을 보름에서 한 달 당겨 움직인다. 신세계는 주요 상품의 소재 발주를 앞당겨 비용과 공급의 안정성을 취하고, 삼성은 빠른 선 기획과 더불어 소싱 국가 및 시점에 따라 기획을 세분화한다. 한섬도 한 달 이상 스케줄을 앞당기는 것을 검토 중이다. 에프앤에프는 데이터 기반의 재고 관리와 트렌드 예측으로, 선 기획과 발주 시스템을 적극 활용한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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