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다음으로 많은 13억 인구
고소득층 증가율도 매우 빨라
인도 시장에 대한 글로벌 명품 업체들의 관심이 비상하다고 보그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인도 고소득층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과 더불어 명품 최대 소비국으로 꼽히는 중국이 시진핑의 ‘공동 부유’ 선언 이후 부유층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며 안정적인 시장 관리가 절실하다는 관점에서다.
중국 패션 전문 매체 징 데일리도 중국이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아 개인 부문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어, 명품의 중국 철수는 실현 불가능하겠지만 인도시장을 확장하는 것이 전략적인 방안이라고 거들었다.
13억 명이 사는, 중국 다음으로 인구 대국인 인도는 2020년 기준 초고소득(UHNWI) 인구가 6,884명으로 오는 2025년까지 65%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고소득자 (HNWI, 연간 소득 500만-3,000만 달러)도 35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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