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블랭크,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등
디즈니, 픽사, 하이브 등과 전략적 제휴
제조, 유통 기반에 자체 컨텐츠 결합 시도
최근 D2C 플랫폼 기업들이 잇달아 IP 커머스 사업에 진출하고 있다.
‘젝시믹스’를 전개 중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은 'BT21' 라이선스 사업을 위해 처음으로 BTS 소속 엔터테인먼트사인 하이브에 투자를 진행했다. ‘BT21’은 라인프렌즈와 ‘BTS’ 협업으로 탄생한 글로벌 인기 캐릭터다. 이번 투자를 통해 ‘젝시믹스’ 등 자사 브랜드에 ‘BT21'를 적용, 다양한 라이선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자회사 젤라또랩의 젤네일 '젤라또팩토리'를 통해 라이선스를 활용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들의 이 같은 행보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팬덤을 통해 빠르게 매출을 극대화하고 기획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서다. 또 D2C 플랫폼 기업의 특성상 여러 품목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살려, IP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기획, 디자인, 제작, 유통을 일원화한 유통 기업으로, 강력한 팬덤의 IP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경우 상품 운영의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보장하는 PB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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