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 코프, 니콜 오토 노스페이스 글로벌 사장으로 임명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1-14 18:09 조회수 아이콘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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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부사장 출신... 글로벌 산업 경험과 소비자 참여 전략 이해가 장점


사진:패션인사이트


노스페이스, 팀버랜드, 반스, 디키스 등을 보유한 패션 그룹 VF코프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글로벌 브랜드 사장에 니콜 오토(Nicole Otto)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본사가 있는 VF 코프 발표에 따르면, 신임 사장으로 임명된 니콜 오토는 은퇴후 영국으로 돌아가는 스티브 머레이의 뒤를 이어 올 6월부터 노스페이스에서 최고 역할을 맡게 된다.


미국의 스포츠웨어 대기업 나이키에서 16년간 근무한 베테랑인 니콜 오토는 2018년부터 2021년 5월까지 나이키 북미 지역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나이키에서 그녀가 맡은 역할은 나이키의 디지털 경험과 북미 지역 전역에 걸쳐 인라인과 팩토리 매장의 전체를 감독했다.


또한 니콜 오토는 회사의 물리적 및 디지털 소매 생태계를 통합하여 소비자에게 온-오프라인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업무를 담당했다. 그녀의 지도하에 나이키는 뉴욕시와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로운 플래그십과 나이키 라이브 체러 매장을 선보였고, 미국 전역에 걸쳐 직매 확장을 시작했다.






[출처 : 패션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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