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섬유신문(룰루레몬의 미러는 사용자에게 고강도 유산소 트레이닝 및 필라테스, 킥복싱, 명상 등 다양한 운동을 안내하고
지도하는 벽걸이 기기다. 미러를 통해 라이브 및 주문형 강의를 월 구독 서비스로 제공한다)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지난 5일 애슬레저 브랜드 ‘룰루레몬’의 실내용 피트니스 기기 미러(Mirror) 및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나이키가 1983년 출원한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나이키는 40여년 전 달리는 사람의 속도, 이동 거리, 경과 시간 및 소모 칼로리를 측정하는 장치를 개발해 고유 기술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이키는 이후 ‘나이키 런 클럽’,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과 같은 모바일 앱을 서비스를 개발했다.
나이키가 지적한 룰루레몬의 미러는 사용자에게 고강도 유산소 트레이닝 및 필라테스, 킥복싱, 명상 등 다양한 운동을 안내하고 지도하는 벽걸이 기기다. 룰루레몬은 미러를 통해 라이브 및 주문형(on-demand) 강의를 월 구독 서비스로 제공한다. 룰루레몬은 재작년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홈 트레이닝 관련 수요가 늘자 전 발레 댄서 브린 퍼트넘이 창업한 피트니스 스타트업 ‘미러’를 5억 달러(약 6000억원)에 인수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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