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명품 2025년까지 연 6~8% 성장”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1-19 17:59 조회수 아이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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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어패럴뉴스



베인앤컴퍼니 “지난해 29% 성장, 팬데믹 이전 회복”

향후 명품 시장 중국, 온라인, YZ세대 주도로 재편


글로벌 컨설팅그룹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가 이탈리아 명품 제조업협회 폰다지오네 알타감마(Fondazione Altagamma)와 함께 만드는 연차 보고서가 발표됐다. 


지난해 글로벌 명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9%의 V자형 성장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1% 초과한 2,830억 유로에 달했고 오는 2025년까지 연평균 6~8% 성장을 이어간다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카테고리별 성장은 의류를 제외하고는 모두 2019년 수준을 회복해 특히 신발, 액세서리, 주얼리의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신발 매출은 230억 유로로 2019년보다 11%, 액세서리가 620억 유로로 8%, 주얼리가 220억 유로로 7%가 각각 늘었다. 시계, 뷰티도 2019년 수준을 만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 시장의 명품 수요가 2선 도시와 도시 외곽까지 번지며 21% 성장한 890억 유로에 달해, 글로벌 전체 시장 31%를 점유, 600억 유로(전년 대비 21% 성장)의 중국을 압도했다. 베인앤컴퍼니는 중국의 높은 성장은 해외여행이 막히면서 국내 쇼핑이 늘었기 때문으로, 올 하반기 혹은 내년 상반기 해외 수요는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시아 시장은 성장세로 돌아와 지난해 매출이 19% 증가한 320억 유로에 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 2019년 수준을 넘어선 반면 홍콩, 대만, 마카오는 혼전 상태로, 일본은 2023년, 유럽은 2024년에 팬데믹 이전 수준에 이를 것을 내다봤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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