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알짜 매장 육성에 역량 집중 sr

2008-06-18 09:19 조회수 아이콘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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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동, 알짜 매장 육성에 역량 집중

유아동복 업체들이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점당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많은 아동복 업체들이 경기 침체를 우려, 공격적인 영업보다는 소위 알짜 매장을 육성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솝’은 지난해 63개였던 유통망을 최근 51개까지 축소했다. 이 때문에 외형 매출은 19% 가량 줄었지만 점당 평균 매출은 6.9% 신장하는 효과를 얻었다. 점별로 물량이 확대되고 제품의 공급이 빨라지면서 매장 신선도가 유지, 점별 판매율이 증가한 것.


‘012베네통’도 지난 상반기 64개에서 62개로 매장을 정리했으며 ‘킹카우’는 현재 9개의 유통망 중 비효율 매장인 뉴코아 평촌점과 동아백화점을 정리, 다른 점포의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틀브렌’은 올해 100개의 유통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A급 상권에 매장을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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