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천억 대 골프웨어 8개로 급증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1-28 17:34 조회수 아이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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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핑, 와이드앵글 등 새로 진입

500억 원 이상 브랜드도 15개 달해


지난해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브랜드가 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러웨이가 1,500억 원대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고, 타이틀리스트, 파리게이츠, PXG, JDX가 1,200억 원대, 이 외 핑, 와이드앵글, 루이까스텔 등이 1천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야말로 골프웨어 전성시대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2020년 국내 골프웨어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5조1,250억 원으로 추산되며, 지난해에는 6조 원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1천억 원대 볼륨 브랜드들도 대거 등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불과 5~6년 전만 해도 1천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는 몇 안 됐다. JDX, 루이까스텔 등 전국에 200~300개 매장을 운영하는 일부 볼륨 브랜드가 전부였다.


하지만 2010년대 중후반 이후 파리게이츠, 타이틀리스트 등 백화점 유통 중심의 중고가 브랜드들이 1천억 원을 돌파하기 시작했고, 작년과 재작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골프 시장이 초호황을 누리면서 1천억 원대 브랜드가 대거 등장했다.


지난해 1천억 원대에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로는 PXG, 핑, 와이드앵글 등이 눈에 띈다.






[출처 :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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