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옷·신발값 줄줄이 인상 불가피

한국패션산업협회 2022-02-03 17:10 조회수 아이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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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부자재가 치솟아 소비자가격 인상 놓고 시름

패션업체, 올해 패션 소비에 지갑 닫힐까 우려


패션기업들은 코로나 19 대유행 2년을 거치면서 원부자재가격과 인건비, 물류비가 급격히 뛰면서 패션 제품 소비자가격이 인상될 것으로 전망한다. 일부 브랜드도 가격을 올릴 지 고민이 커지고 있다. 국내 패션 매출의 40% 이상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동대문 시장 내 도매상인들도 마찬가지다. 일부 작년 11월~12월 옷값을 인상했다. 


■동대문, 도매가격 작년 말 인상 

■해외, SPA 유니클로 인상 예상


소매 데이터 분석 회사 데이터위브는 작년 홀리데이부터 MSRP(manufacturer’s suggested retail price, 권장소비자가격)이 평균 1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인플레이션, 공급망 마비로 인한 재고 부족을 패션 제품 가격이 오르는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기업들은 작년 가을겨울 시즌부터 수요와 공급망 불균형으로 보유 재고가 줄어들면서 시즌 할인율까지 줄였다. 미국 쇼핑 플랫폼 파페치의 LVMH 브랜드 액세서리 제품은 작년 홀리데이 시즌 할인을 하지 않았다. 2020년 37%, 2019년에 92% 할인했다.






[출처 : 한국섬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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